바이러스 대응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자 중국이 ‘인종차별’ 카드로 맞서고 있습니다.
반중국적인 단어가 인종차별을 부추긴다는 겁니다.
서방 매체들은 그대로 따라 보도하면서 미국 대선 주자들이 서로 비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어떻게 불러야 할까요? 우한 바이러스? 신종 코로나? 중국 바이러스?
우리나라에서도 우한폐렴이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냐 용어를 두고 공방이 많았습니다.
이런 논란이 과연 국내에서만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요?
중국공산당이 조직적으로 우한폐렴이라는 용어의 사용을 저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대통령이 차이나 바이러스라고 공식석상에서 여러번 언급하자 중국공산당은 거의 경기 수준의 반응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인종차별과 중국인 혐오 프레임을 씌워 이번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의 책임을 회피하고 있는 것이죠.
미국의 언론도 중국 공산당의 인종차별적이라는 프레임에 갖혀서 공화당 의원들이 Racist 라며 비판에 숟가락을 얹고 있습니다. 누구를 돕고 있는지 아는지 모르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중국보다 유럽과 세계 각나라의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가 많아진 지금 중국 공산당은 자신들의 봉쇄조치와 강력한 대응으로 다 극복하였다고 선전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의 영상을 조작해서 중국을 찬양하는 영상을 만든 것도 있습니다. 정말 끔찍한 중국공산당의 거짓 선전입니다.
거의 한 달 동안 우한에서 신종 바이러스 감염자가 다수 나온 것을 은폐하고 방치한 결과 수많은 바이러스 감염자들이 전세계로 퍼졌습니다. 그 결과 수많은 사람이 감염되었고 사망하였습니다.
중국 공산당은 그 책임을 회피하고 오히려 자신들의 바이러스 대처를 선전하며, 코딱지 만큼 마스크를 보내주면서 선심을 쓰는 척 합니다.
추악한 중국공산당의 손을 잡은 결과 우리에게 돌아온 것이 무엇입니까?
친중으로 계속 나가다가 나라가 무슨 꼴을 더 당할지 두렵습니다.
중국 우한에서 온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9천명 가까이 감염되었고 대한민국 국민이 100명넘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중국산입니다. 그 것이 팩트입니다.
중국에는 일본처럼 왜 말을 못하나...
중공 코로나(중국 공산당 코로나 바이러스)
라고 부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