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신천지교주 이만희 가평군 고성리 연수원에서 자가격리 중일지도...신천지 내부자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일파만파로 커지게한 사이비종교 신천지의 교주 이만희도 자가격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독교 언론사인 크리스천투데이 보도에 의하면 이만희교주가 청도 대남병원에서 열린 친형의 장례식에 방문한 것은 사실이며, 현재 가평군 고성리에 있는 신천지연수원인 '평화의 궁전'에 머물고 있을 것이라고 한다. 

 

신천지 관계자 이모씨는 청도 대남병원에 열린 교주 친형의 장례식에 이만희교주가 하루또는 이틀 정도 참석했으며, 신천지가 밝힌 47명의 참석자와 마찬가지인 상황이라고 했다. 

 

자신이 속한 지파의 지파장도 현재 자택에서 격리 중이고 다른 지파장 대부분도 같은 상황이라고 했다. 

 

한편, 장례식에 중국인 신천지신도의 참석여부에 대해서는 중국인이 한국비자 발급이 어렵다며 부인했지만, 평상시에 신천지 지도자급 인사들이 큰 절기나 행사 때 방문하는 것은 사실이라고 했다. 

 

신천지교주 이만희의 거처는 과천의 사택, 경기 의왕시 사택, 세종시의 아파트 및 평화의 궁전으로 알려진 신천지 연수원(가평군 고성리) 등이 있다. 

 

 

사이비 교주 이만희는 진정성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노망난 늙은이 같은 기자회견을 결국 고성리 궁전에서 했다. 

 

 

신천지 교주 이만희 기자회견...경기도 가평군 고성리 평화의 궁전 경기도와 마찰로 난항 겪어

이만희 신천지 교주의 기자회견이 3월2일 오후3시에 경기도 가평군 고성리 별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현재...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