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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게이트 삼일절에 실검 운동이 일어난 이유는? 중국우한폐렴인데 중국인 입국금지 안하는게 안 이상하냐? 물론 신천지 이만희는 개**끼야

유증상 중국인 중 87명만 검사하고 "확진 없다"…건강상태 점검도 '구멍'

[앵커]
우리 정부는 2월 4일부터 후베이성으로부터의 입국을 제한했지요. 8천명 넘던 중국인 입국자는 어제 1천 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이들 중에선 아직까지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는 이 자료를 근거로 "지금은 중국인 전면 입국 금지가 실익이 없다"고 다시 한번 못박았습니다. 그런데, 12일부터 23일까지만 따져봐도, 이 기간에 입국한 중국인 5만9천여명 가운데 87명만 검사를 받았습니다. 0.1%만 검사하고 확진자가 없으니 괜찮다는 청와대의 논리가 그리 탄탄해보이진 않습니다.


백대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중국인 입국자들이 공항에서 자가진단 앱을 설치합니다. 기침이나 발열 등 코로나19 증세가 있는지 체크하면 보건당국에 통보되는 앱입니다.


정부는 지난 12일부터 중국에서 들어오는 외국인 입국자들은 반드시 이 앱을 설치해 매일 건강상태를 체크하도록 했습니다.

중국인 입국자
“자가진단앱을 날마다 이용할 것입니다. 학교에서도 그것을 요구하고요….”


정부는 이 앱 등을 이유로 중국인 전면 입국금지를 취할 필요성이 없다고 했습니다.

강민석 (지난 27일)
“자가진단 앱을 설치하고 개인정보를 입력해야 입국이 가능합니다. 2월4일 이후 중국에서 들어와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이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는데”

 

하지만 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중국에서 국내로 입국한 약 5만9천 명만 놓고봐도 16%는 아예 앱을 깔지 않았습니다.

또 앱을 설치한 입국자 중 10%는 응답하지도 않았습니다.

건강상태 점검에 구멍이 있는 겁니다. 또 의심 증세가 있다고 답한 사람은 0.7%인 416명에 불과했는데, 그 가운데 보건당국이 바이러스 검사를 한 사람은 87명 뿐이었습니다.

여기다 이상증세가 있는데도 없다고 응답할 경우 걸러낼 수도 없습니다.

 

강릉확진자 중국유학생 2월 28일에 중국에서 들어왔다... 얘가 중국에서 들어온 한국인이냐????

(4) 우○○ (남/20대) / 강릉시 범일로 569 / 가톨릭관동대 중국유학생
< 1차 역학조사 내용 >
- 2. 28.(금) 11:15 : 중국 타오셴 국제공항 출발(대한항공)
- 2. 28.(금) 14:20 인천공항 버스로 픽업(기사, 학생2, 유학생담당자)
- 2. 28.(금) 18:30분경 강릉아산병원 선별진료소 검체 채취
* 증상 발현일 및 증상 : 2. 28. 무증상
- 2. 28.(금) 19:00경 기숙사 입실(유니버스텔)
- 3. 1.(일) 04시 검체 최종결과 양성통보 (*검사기관 : 강릉아산병원)

 

어디서 많이 본 로고지? '사지않습니다, 가지않습니다' 번역기 돌린듯한 딱딱한 말투...충분히 중국에서 여론몰이 했다고 생각할 수 있어. 그리고 일본,미국이랑 사이 틀어지면 이득 볼 나라가 어디일까 잘 생각해봐 '일본이 억울하게 불매운동 당했다'이런게 아니야.

 

 

정녕 이번 불매운동이 우리국민의 100% 주도로 이루어진건지 그게 의심스러운거야
그리고 작년엔 거의 정부 주도식으로 노재팬 운동 했었잖아 참여 안하면 매국노새끼로 몰아가고. 근데 왜 우리에게 더 큰 피해를 주는 중국에게는 강력하게 나가지못하고 빌빌기는걸까 ㅎ

+한국에 붙은건데 왜 중국식 간체로 쓰였을까?

‘차이나게이트’는 “공식적으로 밝혀진 것은 아니나 대한민국 인터넷의 각종 갈등과 분쟁이 사실 중국이 고용한 인원과 조선족이 유발한 것이다”고 주장하는 누리꾼들이 만든 단어다.

 

‘차이나게이트’를 주장하는 누리꾼들은 “청와대 홈페이지 중국발 트래픽이 폭증했다”며 “최근 7일간 청와대를 가장 많이 검색한 국가는 중국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인인 것으로 추정되는 계정이 ‘나는 개인이오’라는 한국에서 잘 사용되지 않는 말을 하는 것을 근거로 “북한과 중국인 공산당원이 당원으로 가입할 때 주로 개인 신분으로 가입하기 때문에 ‘개인이오’라고 중국 출신의 사람들이 한국의 인터넷에서 댓글 조작을 하다가 밝히면서 당국에 메시지를 보내고 당국의 이미지를 지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해당 게시글에 지지하는 사람들은 삼일절인 오늘 오후 1시 네이버에 ‘차이나게이트’, ‘나는 개인이오’를 검색해 일명 ‘실검 운동’을 펼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소주성 실패에 이어 '감염 주도 방역'도?…장하성 주중 대사 책임론 부상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초기부터 논란이 되고 있는 중국발 입국 제한 조치 도입은 정부 내에서도 의견이 엇갈렸던 사안이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 등 직접 전염병을 대응하는 부처에서는 제한 확대론을, 외교부와 경제 부처에서는 신중론을 주장했다는 전언이다.

특히 신중론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방한을 추진해 온 장하성 주중 한국대사의 입김이 강하게 반영됐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외교부는 이런 지적에 "사실과 다르다"고 밝히고 있지만 장 대사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오는게 현실이다.

중국발 입국 제한과 관련된 부처간 불협화음이 표면화된 것은 지난달 2일 정세균 국무총리가 주재한 코로나19 대응 확대회의에서다. 회의 직후 '양국간 관광 비자 발급 전면 중단'을 발표했던 정부는 3시간만에 '비자 발급 중단 검토'로 말을 뒤집었다.

김강립 복지부 차관은 다음날 브리핑에서 "정부 내에서 여러 의견이 논의되는 과정에서 빚어진 혼선"이라고 설명했다. 보도자료 작성 등의 단순한 과정상 실수가 아니라 실제로 결정됐던 내용이 외교부 등의 반발로 뒤집혔다는 분석이다.

지난달 2일까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15명에 불과했다. 추가 확진자가 전혀 확인되지 않는 날도 있는 등 확산세가 미미했다. 대대적인 지역감염으로 이어지기 전에 해외 감염원을 차단 노출을 줄일 수 있는 시기였던만큼 아쉬운 대목이다. 질병관리본부도 초기부터 바이러스 노출을 줄이기 위한 입국 제한 확대를 요구해왔다.

적극적인 입국 제한 조치를 반대한 외교부의 입장도 이해할만하다. 외교부는 전통적으로 수교 국가들과의 장기적인 관계를 중요하게 여겨왔기 때문이다. 일본이 입국 제한을 하지 않는 가운데 한국이 먼저 나서는 것도 부담이다.

부처간 협의 과정에서 이같은 외교부의 입장이 실제 관철되는 과정에는 장하성 대사의 영향력이 강하게 작용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한 중국 전문가는 "보건 당국의 입장을 거스르며 추가 입국 제한조치를 막을 수 있는 인물은 외교부 내에서 장 대사 이외에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하성 대사는 주중 대사 임명 전 청와대 비서실에서 정책실장을 맡아 문재인 정부 주요 정책을 입안·실행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해 왔다. 학자 시절부터 소신이던 소득주도성장을 이번 정부의 주요 경제정책으로 삼아 최저임금 대폭 인상 등을 이뤄낸 것도 이같은 영향력이 반영된 결과다.

이런 장하성 대사가 올해 들어 가장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던 사안은 시진핑 주석의 방한이다. 1월 베이징 특파원들과 간담회에서 "상반기 중으로 방한할 전망"이라고 했고 이후 양국 정부가 확인하면서 공식화됐다. 문재인 정부 들어서도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중국의 한한령은 한국 유통업계와 문화·콘텐츠 업계의 실적 개선을 발목잡는 요인이다. 시 주석 방한을 통해 한한령이 완화되면 외교적 성과를 넘어 경제지표 개선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경제정책에 관심을 쏟아온 장하성 대사가 개인적으로도 욕심을 낼 수 밖에 없는 이유다.

하지만 코로나19가 돌발변수로 부상했다. 전염병 확산으로 중국이 궁지에 빠진 상황에서 한국의 입국 제한 조치는 중국측의 반발로 이어져 시 주석 방한이 무산될 수 있었다. 청와대 외교라인에서도 우려가 컸지만 특히 장하성 대사가 이에 강한 목소리를 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20일 시 주석은 문재인 대통령과 전화통화에서 상반기 중 방한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정부는 입국 제한 조치와 관련된 논의 과정 공개를 꺼리고 있다. "외부 공개가 자유로운 의견 개진을 막아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역량을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김강립 복지부 차관)이라는 설명이다. 때문에 논의의 구체적인 내용은 상당한 시간이 지난 뒤 공개될 전망이다.

다만 외교부는 강력히 부인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1일 “설명할 가치도 없는 근거 없는 소문”이라며 “장 대사가 외교부를 휘두를 힘도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장 대사와 중국 내 총영사들이 코로나19 관련 중국 지방정부의 한국인 격리 조치를 막고, 교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장 대사가 외교부에서 월권 행위를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대표적인 '장하성 표' 정책인 소득주도성장은 문재인 정권이 반환점을 돌면서 실패로 결론 내려지고 있다. 코로나19의 국내 지역사회 전파가 중국발 입국을 줄인 '감염 주도 방역'에도 장하성 대사가 역할을 했을지 관심을 끈다.

 

 

위의 본문이 삭제된 것 같아서 직접 가져 옴

 

 

#1. [어느 조선족의 고백] 1. 나는 조선족이다 진실을 말하고 싶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ngks&no=282243

 

 

1-1. 나는 조선족이다 조금더 말해도 될까?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ngks&no=282675

 

 

#2. [국민청원 조작 논란] 2-1 [재업] 중국인...단톡... 문재인 지지 좌표 찍음!!!!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ngks&no=271241

 

 

2-1. 어제 청와대 중국 트래픽 전일 대비 70% 증가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ngks&no=280764

 

 

2-2. 청와대 문 탄핵 청원 IP 포착 이거때문임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ngks&no=286881

 

 

2-3. 념요청)중국인 청와대 청원 증거 하나 더 떴다 ㅋㅋㅋㅋ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ngks&no=288823

 

 

2-4. [념요청]그래프로 청와대 청원 주작 확실히 목격함.jpg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ngks&no=287655

 

 

2-5. [Google Trends] 청와대는 누가 검색했나?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ngks&no=297381

 

 

#3. [동태왕의 시작]3-1 속보) 조선족 분노의 댓글 삭제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ngks&no=290377

 

 

3-2 념글에 급하니까 개념글 분탕임......jpg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ngks&no=291987

 

 

3-3 조선족이 이상한 사이트 링크올려도 소용없대ㅋㅋ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ngks&no=292596

 

 

3-4 효과바로 나온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ngks&no=293444

 

 

 

#4. [대깨문 행동대장 김겨쿨의 신분] (Feat. 핑쿠보쯍아)

 

 

4-1 우념글 대깨문 행동대장을 알아보자...jpg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ngks&no=293856

 

 

4-2 야 조선족들이 우갤 눈팅하나본데?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ngks&no=293930

 

 

4-3 (속보)네임드 행동대장 계삭함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ngks&no=294105

 

 

4-4 우념글 계삭튀 대깨문이 소름돋는점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ngks&no=294427

 

 

4-5 조선일보는 "김겨쿨"을오랫동안주목해오고 있었음.jpeg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ngks&no=294551

 

 

번외 - 1 이거 트위터 계폭된거임? (Feat. 핑쿠보쯍아)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ngks&no=295245

 

 

번외 - 2 핑크보쯍아 아이디 잠금 ㅋㅋㅋ (Feat. 핑쿠보쯍아)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ngks&no=295556

 

 

 

#5. [본격적인 조선족 색출]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ngks&no=294941 - 1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ngks&no=295243 - 2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ngks&no=295278 - 3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ngks&no=295561 - 4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ngks&no=296138 - 5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ngks&no=296825 - 6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ngks&no=296838 - 7

 

 

5-8 조선족 검거 jpg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ngks&no=297508

 

 

5-9 노노재팬 프사도 잡히네.. 갈수록 소름이다 진짜.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ngks&no=298287

 

 

5-10 유튜브 현재 댓글 상황.jpg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ngks&no=298865

 

 

#6. [기타]

 

- 호주 정보국장 "중국 간첩들 깨닫고 난 뒤에는 늦어"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ngks&no=295609

 

 

---동태왕 막혔을때 다른사이트 목록---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ngks&no=299356

 

 

- 언어학자 우붕이 '나는 개인이오' 무슨뜻인지 알아냈다...linguis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ngks&no=298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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动态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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